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가을 carmina 2007. 10. 27. 19:34 가을이 왔는데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아쉬움 늘 바라보던 도봉산.. 오늘도 역시 그 자리다.. 늘 걷고 싶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