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길 13코스 - 볼음도 2016. 1. 10 아침에 첫 배가 7시 10분에 떠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찍 서둘러야 하니 일찍 잠에 들었다. 그러나 밤에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 뒤척이느라 잠을 못잤다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웃는다. 코를 제일 크게 골면서 잘 자더라고.. 어제 저녁에 먹은 식사보다 더 먹음직한 아침상을 받..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강화도나들길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