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23

거꾸로 걸으니 새로워 보이는 교동 다을새길

2015. 7. 18 내 페이스북을 자주 보는 이전 직장의 친구가 몇 달 전부터 나와 함께 걷기를 바라다가 한 달 전쯤에 날짜까지 정해주고 걷고 싶다 하기에 걷는 김에 합창단 사람들도 초대했지만 아무도 선듯 나서지 않아 친구만 둘이 참석한 교동 다을새길. 원래 이렇게 적은 인원으로 걸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