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내에 교회를 우리 손으로 건축하고 내가 다니던 교회의 청년회에서 바자회를 열어 건축헌금을 헌납하였다
채육대회 우승트로피 (이 트로피를 받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상상이 될까?)
각 중대 군종들과 군종사관 김판술상사님.
내 군종 후임 김석기...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보고 싶다
부광교회 청년과 함께..
상무대 화학학교 후반기교육시 예배참석후
여기가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휴가복인데..
전역 후 대대 군종사병이었던 이용덕씨와 함께 우리가 세웠던 교회를 찾아 보았다.
지금 워싱턴에 살고 있는 용덕씨의 부탁으로 이 사진들을 찾아 보았다.
사진 뒤에 붙은 설명이 건축헌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산교회로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는 설명.
이런 사진도 찍었을까? 저녁 점호중
사역중 분대원들과..나, 윤영수, 윤창훈, 그리고....
진중교회 봉헌 후 각 중대 군종들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건축헌금을 가지고 우리 부대를 찾아와 전달식을 가졌다.
체육대회 후..
체육대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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