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의 제일 중심지인 시청사 부근입니다.
모든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처음 사진은 볼량역 근처의 중앙로입니다.
숙소를 이 앞으로 잡았는데 관광의 중심지라
걸어서 이동이 편했고, 먹을 것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베르라드 광장이며 관광안내소가 있고 모든 투어버스가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광장 입구에 우뚝 서 있는 페드로 4세의 동상이 이 광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포르투는 관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관광도구가 있습니다.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릭샤도 있지요.
볼량 역 근처의 신발가게인데 들어가면 내부의 멋진 구조와 인테리어에 놀랍니다.
메트로 역은 전철이 홈이 낮아 그냥 건너 갈 수 있을 정도나 건너가면 벌금입니다.
전철은 사람이 적을 때는 문이 저절로 안 열리니 손으로 레버를 돌리거나 버튼을 눌러야
내리고 탈 수 있습니다.
전철 문 옆의 의자들은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승객많을 경우에 공간활용이 가능하지요.
시청사 앞에 작은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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