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8
세비야에서 그라나다까지 바로 가는 기차가 2일동안 만석이라
어쩔 수 없이 다시 마드리로 가서 그라나다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갔다.
파바로티의 그라나다 노래가 생각나는 멋진 도시
이슬람풍의 건축물들이 고풍스럽고 골목 골목 즐거웠던 곳
세비야에서 돈 주고 보았던 플라맹고를
도착한 날 밤에 광장에서 대규모 플라맹고 축제가 있어
실컷 공짜로 본 즐거웠던 날..
더우기 많은 여자들이 까르멘의 복장을 하고 길거리에 다녀
도시의 밤이 더 아름다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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