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 아트홀 2009년도에 써 놓았던 글입니다. 아래 글 같이 우연히 전철에서 40년전의 기억을 추억한 뒤 바로 다음날 인터넷 검색으로 내가 처음 인천 싱어롱 와이 를 찾아 갔을 때의 지도자 이름을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기한 일이.. 그 사람은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서 아트.. 내가 좋아하는 것들/음악과 삶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