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근무 중 교통사고 사우디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있었던 상해사건으로 피해자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죄수들이 먹는 음식을 도저히 못 먹겠으니 김밥과 모포를 보내 달라는 요청에 낮에 교회가는 길에 가져다 주기로 하고 일제 승용차인 도요다 크레시다를 운전하여 한산한 휴일의 도로를 달리기 시작.. 해외여행기/중동방문기 2015.06.03
내 생애 아찔한 기억 두번 째 1986년 년 12월 25일 사우디 근무생활 중 당한 직원들간의 상해사건. 앞에서 이야기한 그 사건으로 나는 현장일은 끝났지만 여전히 감옥에 갇힌 직원의 강제출국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고 남아 있는 직원들을 모두 한 두 명씩 귀국시키고 있기에 그의 식사 배달을 위해 운전을 할 수 있.. 해외여행기/중동방문기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