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2013. 1. 26일 강화 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지난 해 12월 초부터 한반도 전체에 밀려 든 혹한이 해가 넘어가도 수그러들지 않는다. 이렇게 오랜동안 추웠던 적이 어린 시절 초가집에서 살 때이후로 처음인것 같다. 그리고 주말마다 내리는 눈. 그 눈 때문에 토요일 걷기가 행복했고 매..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강화도나들길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