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길 20코스 갯벌보러 가는 길 2017. 5. 20 변함없이 토요일 이른 아침이면 배낭을 멘다. 그리고 버스를 두번 타고 강화로 달려간다. 늘 가는 길이지만 늘 새로운 것은 계절의 탓도 있겠지만 늘 같은 길로만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나들길 20코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들길 중에서도 제일 긴 23km코스였..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강화도나들길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