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도 머르메길 2013년 3월 23일 하늘 맑은 날 , 며칠 동안 미세먼지와 황사로 도심의 시야가 뿌연 나들을 보내야만 했다. 사무실에서 맑은 날이면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이던 백운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북한산의 큰 산맥만 희미하게 보일 뿐이다. 토요일 어렵게 찾은 강화 나들길. 월요일부터 이번 나들..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강화도나들길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