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새이령 설악산 새이령, 2013. 10. 19 트레킹을 위해 숲속길을 걸어 보았다 함은 적어도 이 곳을 걸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설악산 새이령. 9시 반 경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시작된 숲길은 오후 5시 반에 끝날 때까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숲길을 걷는 환상적인 트레킹을 즐겼다. 이 길은 원..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여기저기 코스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