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트레일 2013. 8. 24 아침가리골. 길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질 때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던 명소였다. 계곡의 물속을 걷는다. 얼마나 시원한 모습일까? 그것도 이런 더운 여름철이라면.. 그런데 며칠 전 유혹이 들어왔다. 강화나들길을 같이 걷는 멤버 몇 명이 다른 걷기단체와 함께 버스를 대절..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여기저기 코스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