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길 19코스 석모도 상주해안길 2014년 1월 29일 이제 하나 남았다. 나들길 19코스. 이 것만 걸으면 나들길 완주다. 그렇다고 누가 인정해주는것은 아니지만 이건 내 자신에 대한 만족이다. 목적했던 일. 음악공연같이, 미술작품같이, 밤새 한 공부같이.. 그리고 완벽한 사랑을 추구함과 같이.. 여유시간들이 금방 끝날지도 ..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강화도나들길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