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단테의 신곡 중 지옥을 뜻하는 '인페르노' 몇 년 전 이 시리즈 소설을 읽은 바 있다. 댄 브라운이 쓴 몇 편의 소설이 그렇듯이 모두 역사적인 예술품이나 소설들에 기인해서 플롯을 잡았지만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이어 인페르노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영화속 내생각 2016.11.10
터키 이스탄불 2009. 4 세상에.. 내가 이스탄불을 가다니.. 수없이 영화에서나 보아오고, 역사 속에서만 듣던 이스탄불을 가게 되다니..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할 때 늘 터키가 경계선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기 책중 프랑스의 올리비에라는 기자가 쓴 "나는 걷는다"라는 3권짜리 책이 있다. 터키에서 시작.. 해외여행기/유럽방문기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