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집 봉사 아래 글은 전 회사에 다닐 때 정기적으로 찾아갔던 안나의 집 봉사 후기입니다. 우리회사는 매달 둘째 금요일에 안나의 집 봉사가 정해져 있다. 그런데 이 달은 금요일이 명절 전날. 날이 날이니만큼 부서서무 보는 아가씨가 아무도 안갈려 한다고 걱정. 나는 어차피 먼 고향 가는 것도 없.. 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