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억 "88올림픽 자원봉사" 1998년도에 1988년도의 추억을 생각하며 써 놓았던 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오늘 저는 무척 바빴습니다. 일부러 하루를 휴가를 냈지요. 88올림픽 전날이었습니다. 남들 개회식 보고 있을때 저는 김포공항 대한 항공청사안에서 밀려드는 외빈들의 영접에 공항게이트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고 .. 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