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포르투에서 본 음악회 (마이클 니만 피아노 독주회) 2016. 5. 22 직장 생활동안 해외 출장을 가면 저녁에 혹시 그 도시에 좋은 클래식 공연 있으면 보러 갔기에 이번에도 여행 중 그런 기회가 있었다. 포르투갈의 포르투 관광중 저녁에 포르투의 예술의 전당이라 할 수 있는 Casa de Musica 에서 영화 피아노의 OST 작곡자로 잘 알려져 있는 마이클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음악과 삶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