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단테의 신곡 중 지옥을 뜻하는 '인페르노' 몇 년 전 이 시리즈 소설을 읽은 바 있다. 댄 브라운이 쓴 몇 편의 소설이 그렇듯이 모두 역사적인 예술품이나 소설들에 기인해서 플롯을 잡았지만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이어 인페르노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영화속 내생각 2016.11.10
About Time (어바웃 타임) About Time 소설가 로버트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다. 두 갈래 길이 있는데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을 인생에 비유했다. 이 다음에 죽어서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할 껄...할 껄...할껄... 한다고 한다. 이 영화는 그런 인생의 미련에 대.. 내가 좋아하는 것들/영화속 내생각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