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한국에서는 이 친구는 친절한 톰아저씨라고 불리어 진다. 마치 KFC의 마스코트인 샌더스 할아버지같은 호칭이랄까 톰 크류즈. 이 영화를 들고 또 한국에 와서 인사했다. 끊임없이 활동하는 배우. 시리즈물 뿐 만이 아니라 이런 일회성 영화도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선물한다. 영화가 너무 .. 내가 좋아하는 것들/영화속 내생각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