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 고성 공룡발자국유적지 2016. 12. 26 ~ 12. 27 밤 늦게 서울에 도착해 집으로 가는 전철안에서도 오늘 종일 걸으며 본 남해 바다의 파란 바다가 바람에 일렁이어 마치 바다에 살얼음이 덮인 것같은 장관이 눈에 아른거렸다. 끝없는 변하는 파란 바다의 모습이 늘 좋은 것은 어릴 때 부터 내가 본 바다색깔은 늘 거무튀.. 카테고리 없음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