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속 봄날 트레킹 - 석모도 상주해안길 2016. 1. 30 상주해안길을 다 걷고 석모도 선착장에서 배가 오기를 기다리며 길가에 각종 해산물 말린 것과 강화 특산물을 파는 할머니들앞에서 기웃거리다가 생선이라면 최고의 반찬으로 아는 내 눈에 작은 조기 말린 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 와 아내에게 사도 되느냐고 확인받고 만원에 한.. 카테고리 없음 2016.01.31
나들길 19코스 석모도 상주해안길 2014년 1월 29일 이제 하나 남았다. 나들길 19코스. 이 것만 걸으면 나들길 완주다. 그렇다고 누가 인정해주는것은 아니지만 이건 내 자신에 대한 만족이다. 목적했던 일. 음악공연같이, 미술작품같이, 밤새 한 공부같이.. 그리고 완벽한 사랑을 추구함과 같이.. 여유시간들이 금방 끝날지도 ..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강화도나들길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