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여행 2016년 2. 10 포천이라면 산정호수와 이동갈비만 생각이 난다. 그 목적으로 가족과 연로하신 장모님을 보시고 길을 떠났다. 부천에서 포천까지 가는 길은 명절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시속 120Km를 달려도 거침이 없다. 회사에서 한화콘도를 예약하고 입실하기 전에 검색해서 찾아 본 포천 .. 국내여행/국내여행기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