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면 내가 보인다" 걷기 여행 후기 도서 도보여행 전문가가 들려주는 나들길, 둘레길, 올레길 이야기 제주올레길로부터 시작된 걷기열풍이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마다 둘레길, 나들길, 마실길, 바우길 등 정겨운 이름을 붙인 트레킹코스들이 생겨났습니다. 대개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 여행에 대한 책은 여행지에 ..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여기저기 코스 2012.08.27
영덕 블루로드 여행기 영덕 블루로드 (2011. 4. 25 ~ 4.26) 내가 하루에 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 요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에 대한 여행기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까미노 800키로를 40일동안 걷기 위해 어떠한 능력이 필요한가? 하루 평균 20키로. 평탄한 길이라면야 상관없겠지만, 산길을 걷는 것은 쉽..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여기저기 코스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