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캐롤 2014. 12. 24 결혼 전에 교회에서 이브에 청년들과 흔히 부르던 크리스마스 캐롤을 결혼 뒤 전혀 잊었다가 올해 클리스마스에는 특별히 이웃과 캐나다에서 온 친구 부부와 같이 밤새 캐롤을 즐겼다. 밤새 노래하고 먹고 마시고 나누는 정들... 그래. 맞아. 이게 크리스마스 이브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음악과 삶 2014.12.25
부천 시립합창단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2014. 12. 18 누구나 들뜨는 크리스마스 그런데 만약 캐롤이 없다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어떨까? 어릴적 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는 늘 기다리는 시간이었다. 저녁에 모두 모여서 선물교환을 하고 기타치며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고 밤새 새벽송을 돌기도 했다. 그런데 결혼 .. 카테고리 없음 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