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4
결혼 전에 교회에서 이브에 청년들과 흔히 부르던 크리스마스 캐롤을
결혼 뒤 전혀 잊었다가 올해 클리스마스에는 특별히 이웃과
캐나다에서 온 친구 부부와 같이 밤새 캐롤을 즐겼다.
밤새 노래하고 먹고 마시고 나누는 정들...
그래. 맞아. 이게 크리스마스 이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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