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피아니스 이수미씨 이야기 (나를 키운 절망) 2006년에 내가 써 둔 글을 읽으며 현재 이수미씨의 행보가 어떤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2006년 5월 당시 써 둔 글입니다. 재독 피아니스트 이수미씨 이야기 어제 저녁에 운동하면서 머리에 흐르는 땀과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범벅이 되어 버리게 만든 TV 화면.. 가족애 발견이라는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음악과 삶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