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산동에서 주천 가는 길에
계척마을에 있는 편백나무 숲입니다.
약 50년전에 20만평의 대지에 심은 나무들이
이젠 길을 걷는 이에게 아주 좋은 자연 치유제가 되고 있습니다.
둘레길 아니라도 이 곳에 가서 삼림욕만 해도 좋은 여행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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