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늘 입에 왕짜증이 붙어 있는 손님들이 있다.
도무지 그 얼굴은 펴지지도 않고
그냥 화내지 않아도 될 일가지고 화를 내고..
같이 일하는 부인에게도 늘 화를 내고..
주위에..
늘 불평을 하는 사람이 있다..
늘 장사안된다고 불평..불평..
아무리 얼굴을 피고 얘기해도
마치 어린왕자가 만난 어느 별의 사람처럼..
걱정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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