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을 달리고
공항에서 잠시 머물렀다.
통역 좀 해달라는 부탁이 있기에..
한적한 공항..
일요일이라 그런가..
도착하는 곳은 한적해도
나가는 곳은 사람이 많겠지..
떠나고 싶다..
이 곳에서 떠나고 싶다..
가방하나 메고..
남들처럼 한달 만 다니면 집이 그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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