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닭병

carmina 2006. 6. 14. 14:40

 

어제 응원 후 1시 넘어서 잤더니

자꾸 앉으면 졸립다.

 

손님 온것도 모르고 존것이 2번.

 

이젠 졸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졸립네.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오늘은 업무도 한산핟.

 

비가온다.

 

비가 오면 강변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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