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앞에 즐비한 노점상들..
거의 매일 그 들은 원색적인 구호를 써 붙인다.
민주니 투쟁이니..
과연 그들이 생업을 하기 위해 경찰과 단속을 피한 행동을
그렇게 민주니 투쟁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는 것인가?
누구도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그 모두 무언가 냄새 나는 행동들이
늘 그 앞을 지날 때마다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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