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숲 지리산 둘레길 산동에서 주천 가는 길에 계척마을에 있는 편백나무 숲입니다. 약 50년전에 20만평의 대지에 심은 나무들이 이젠 길을 걷는 이에게 아주 좋은 자연 치유제가 되고 있습니다. 둘레길 아니라도 이 곳에 가서 삼림욕만 해도 좋은 여행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여행/국내여행기 2014.05.04
지리산 둘레길 산동 - 주천간 2014. 5. 2 지리산 둘레길 산동 - 주천간 방광마을에서 오전내내 걸어와 산동면사무소 옆의 화단에서 잠시 쉬며 숨을 고르고 앞으로 갈 길을 준비한 자료로 미리 검토를 해 보고 숙소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았다. 또 어떤 높은 고개를 넘어가야 하는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면사무소 ..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지리산둘레길 20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