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비몽 사몽

carmina 2006. 6. 19. 17:47

 

졸립다..

 

아침에 헬스장에 들러 샤워하고

사무실에 와서 아침먹고 양치질하고..

의자에 잠깐 기댔더니 한시간을 잠들었다.

 

그렇지만 그걸로 충분하지 못한 잠..

 

다행이 한가한 날이라

짬짬이 눈을 붙인다..

 

비몽 사몽간에 지낸 하루..

 

저녁에도 게임 봐야 하는데..

 

지금도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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