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병어

carmina 2006. 6. 16. 11:34

 

병어가 제철이라 한다.

 

어릴 때 어머님이 늘 회로 해주시던 병어.

 

어머니는 병어를 식초에 약간 씻어주셨다.

 

참으로 꼬들꼬들하고 맛있었던 병어..

 

내일은 김포의 대명리에 가서

 

병어나 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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