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水요일

carmina 2006. 6. 21. 17:07

 

비가 온다.

 

오늘부터 장마.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도무지 다 어디로 간거야.

 

가게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숫자가 확실히 뜸해졌다.

 

그러니..

 

단지내 상가들이 모두 파리를 날린다.

 

이래도 되는건가..

 

에이..

 

모든 이들이 그러니..나도 그런거겠지..

 

그냥..핑계김에 책이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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