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후 약 보름간의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끝난 후
기억이 희미해질 것을 우려해 귀국하자마자
우선은 후기의 틀을 잡는 일에만 주력하느라
급히 쓰기 시작한 이 글은 오타가 많고 잘 못 표현된 부분이 많으니
이해를 바랍니다.
앞으로 차근 차근 올려 놓은 글들을 읽어나가며 오타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올릴 예정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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