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살며..감사하며..

처신

carmina 2006. 6. 7. 13:31

 

손님에게 잘하자..

 

그러나 터무니없이 잘하진 말자.

 

손님이 왕이다.

 

그러나 왕대접 받지 못할 정도의 손님이면

 

무시해 버려라.

 

손님이 옳다.

 

그러나 그게 돈하고 관련된 것이라면

 

내가 옳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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