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과 와인 처음부터 호기심을 만든 한식과 와인의 궁합 어떨까? 과연...맞는 와인이 있을까? 지난 번 해물찜을 먹을 때도 와인의 궁합이 안 맞아 소주로 바꾸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그러나 설마 그냥 우리가 집에서 먹는 밥이나 찌개같은건 아니겠지. 시금치도 나올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젓갈?..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
와인 테스트 2011. 3. 몇 번 스터디 번개하더니 오늘은 시험을 보네요. 작년에 회사에서 하는 영어시험보고 회사가 규정한 급수를 획득했기에 더 이상 시험은 없을 줄 알았는데 또 시험.. 이제 그만 할 수 없어요? 지난 번에는 문제가 하나라 쉽게 맞추었는데 오늘은 문제가 무려 6개네요. 나 왜 인생을 ..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
양고기와 와인 여기 그레이프에 몇 번 참석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소고기에 맞는 와인, 돼지고기에, 생선에 맞는 와인.. 주로 이 3가지 메뉴가 전부인 우리네 생활습관에서 살짝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 모임 때 쿡쿡님께 부탁드렸고 마침 보보 번개는 사람들이 많이 안 모이는 번개..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
개인 초대 와인 번개를 회원의 집에서 가질 수도 있구나 하는 기쁨. 언젠가는 나도 우리 집에서 번개하는 날을 꿈꾸어 보렵니다. 어제 우이령길 속칭 김신조 길이라고 불리는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오느라 눈길 산행 후 마신 막걸리 냄새가 조금 풍기는 채로 예당을 들어서니 야옹이님이 먼저 부뚜막에 ..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
2010년 마지막 와인 지난 15일 공식 송년번개에 참석치 못함이 심히 아쉬웠으나 그게 마지막 번개라는 것은 나이든 할머니 죽고싶다라는 말과 처녀들 시집 안간다는 거짓말처럼 명명백백한 일이라 기회를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강태공님이 번개공지. 화요일저녁 업무 일정이 없기에 송금했는데 이런 입..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
피노누와 번개 Pinot Noir 불어로 굿나잇은 Bon Noir 라고 하고 Noir 는 검다는 뜻이기에 아침에 출근할 때 오늘의 컨셉은 블랙으로 검은 와이셔츠로 입었습니다. 그런데 나만 그럴 줄 알았는데 다른 이들도 모두 검은 색 일색이네요. 미리 겁을 먹고 시작한 피노누아 번개. 첫 번 마신 프랑스 부르고뉴 피에르 ..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
왕들의 와인 2010. 8. 26 왕들의 와인. 이미 미리 예고한 와인에 역사상 가장 큰 왕의 이름이 있네요. Pio Cesaro Barolo 클레오파트라를 사랑했던 왕 시저.. 이번 정기모임은 타이틀도 잘 붙인 것 같네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무척 돋보였습니다. 이태리 피에몬테 지방에서 생산한 와인병이 조금 별다른 빌라..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
와인 모임 입문 2010. 7. 29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아 본 부천의 와인 동호회 그리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입 후 당일 모임, 카페 개설한지 100일 되었다고.. 부천 신도시 생기며 이사온 이래 17년동안 살았으나 몇 번의 직장이 모두 서울이었기에 늘 친구가 없이 Bed Town 으로만 살아온 나에게 어제 만남은 .. 내가 좋아하는 것들/와인은 멋이다 201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