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 466

나의 애창곡 (100)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김창완)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

바람새 양양 번개 - 우리에게 과거같은 오늘이 있다

2017. 6. 3 도무지 이 집단은 무엇일까? 무엇이기에 이리도 이미 한물 지나간 과거의 노래들 부르며 행복해 하는 것일까? 인기있는 가수나 다른 사람의 노래를 듣고 박수를 쳐 주는 것이 아니고 이 들은 모두 떼창으로 그 오래 전의 노래들을 머리 깊은 곳에서 꺼내어 따라 하고 있다. 그렇다..